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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히메에 이어 차드까지 사라져버렸다! 우라하라 상점에 돌아와서 사정을 말하고 자신의 몸을 맡아달라고 하는 이치고. 그 때 다시 리린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오리히메와 차드를 돌려받고 싶으면 박물관으로 오라고 한다. 이치고, 렌지, 우류, 콘은 함정이라는 걸 각오하고 박물관에 들어간다. 아니나 다를까 미로처럼 변해버린 박물관. 리린은 이치고 일행에게 그 미로를 통과하라고 말하지만 가면 갈 수록 영문을 알 수 없는 공간 속에서 헤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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