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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을 10분을 남겨놓고, 24대20으로 리드하고 있었던 해남은, 새롭게 3학년생인 홍익현을 투입한다. 키도 작고 마른 체격으로, 아무리 보아도 공부벌레로밖에 보이지 않는 익현에게 곤혹하는 상북. 하지만 그것은 해남의 감독의 교묘한 술책이었다. 익현에게 마크당하는 백호는, 이제까지의 상대들과는 정반대로, 약하기만한 그의 모습 때문에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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