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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의 활약으로 바로 상양에게 육박해가는 상북, 정대만의 3점슛에 의해 드디어 11대 11의 동점을 만든다. 이 공격에 대항해, 상양의 감독 겸 선수인 김수겸은 자신의 출전을 암시하지만, 센터인 성현준이 "아직 네가 나올 차례가 아니야"라고 하며 제지하였기 때문에, 단념한다. 그리고 22대 31로 상양이 리드한 채로 전반 종료 30초 전의 국면까지 기다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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