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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로맨스 영화를 촬영중인 현장에서 배우가 악령에 씌인다. 조감독인 아키라가 쓴 호러영화 시나리오 ‘고스트 마스터’의 저주에 사로잡힌 것이다. 토비 후퍼의 "뱀파이어"(1985)와 샘 레이미의 "이블 데드"(1981) 등 80년대 할리우드 호러에게 오마쥬를 바치는 작품.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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