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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전하는 영화감독 김동호의 첫 번째 단편영화 주리의 제작일지. 정부관료에서 시작해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거쳐 영화감독으로 변모해온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 마흐말바프 감독은 우정 어린 시선으로 그의 과거와 현재를 일상과 변하지 않는 그의 미소 속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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